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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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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발레 비하’ 티모시 샬라메, 남우주연상 놓쳤다..마이클 B.조던 수상 [98회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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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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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마이클 B. 조던이 티모시 샬라메를 제치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6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는는 영화 ‘씨너스: 죄인들’의 마이클 B.조던이 품에 안게 됐다.이는 그의 첫 아카데미 트로피라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영화 ‘씨너스: 죄인들’은 1930년대 미국 남부 짐 크로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초자연적 호러 스릴러로 마이클 B. 조던은 일란성 쌍둥이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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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남우주연상 후보로 ‘블루 문’ 에단 호크, ‘시크릿 에이전트’ 와그너 모라, ‘마티 슈프림’ 티모시 샬라메, ‘씨너스: 죄인들’ 마이클 B. 조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른 가운데 마이클 B. 조던이 상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상 결과로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는 남우주연상을 놓치게 됐다. 그는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나, 최근 발레 및 오페라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발레나 오페라처럼 ‘이제 아무도 관심 없는데 계속 유지해’라는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라고 언급했다가 비판을 얻기도 한 바. 수상 결과에 따라 그가 관련 입장을 언급할지도 주목받았으나 결국 그 기회 마저도 얻지 못하게 됐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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