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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 '나의 봄, 예술이 되다' 4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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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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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서울시민예술학교의 봄 시즌 ‘나의 봄, 예술이 되다’를 오는 4월부터 권역별 5개 센터(용산·양천·강북·서초·은평)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은 4~6월 5개 권역별 센터에서 연극·무용·음악(클래식)·시각·문학 등 기초예술 전 장르에 걸친 특화 장르를 중심으로 총 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000여명의 시민을 맞이한다. 센터별로 ▲용산센터(도심권) 다정한 도시예술 산책 ▲양천센터(서남권) 나와 우리를 잇는 예술의 장면들 ▲강북센터(동북권) 매우 사적인 나의 예술 ▲서초센터(동남권) 클래식으로 봄 ▲은평센터(서북권) 일상의 움직임을 주제로 운영한다. 또한 예술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도와 경험 수준에 따라 예술교양·예술체험·예술마스터 등 세 가지 유형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서울시민예술학교는 소외 없는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1인 가구, 다문화 가정, 베이비부머 세대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인 청년 가구를 포함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처음 만나는 미디어아트(양천센터)는 미디어아티스트 송주형과 함께 동시대 미디어아트 작품을 이해하고,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 실습과 이미지 투사 체험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기초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고전발견 : 마침내, 인간(용산센터)은 문지혁 소설가와 함께 세계 문학사 속 다양한 고전 작품을 감상하고, 단순한 독서를 넘어 작품 속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살펴본다.

    중장년층(50~64세)을 대상으로 하는 작곡 워크숍 메이커스 워크숍: 나를 위한 첫 노래(서초센터)도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작곡가 소수정·강예진과 함께 총 4회에 걸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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