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중 예비후보 등록
[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윤희신 충남도의원이 16일 태안군청에서 태안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16.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윤희신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이 16일 태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흩어진 태안의 힘을 다시 모으고 멈춰진 태안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며 "태안을 세일즈하는 1호 영업사원 군수가 되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군민 신뢰 군정 회복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 육성 ▲태안기업도시 정상화 ▲국내 최대 복합 식물테마파크 건립 ▲태안고속도로 시대 및 이원-대산간 연륙교 건설 추진 ▲태안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 농어업 육성 등을 내세웠다.
윤 의원은 또 이번 주 중으로 도의원직에서 사퇴하고 예비 후보에 등록하겠다고 했다.
같은 당에서는 김세호 전 태안군수가 앞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김진권 현 군의원과 이영수 전 군의원이 출마를 예고해 당내 경선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군수는 "태안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땅"이라며 "예산 1조원 시대의 문을 열겠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앞서 강철민 전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데 이어 가세로 군수도 출마를 예고했다.
강 전 도의원은 "인구 감소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행정 신뢰 추락 등 복합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리더십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