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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안성시,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 추진…54개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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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와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뉴스핌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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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접수·검토를 거쳐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천만원 규모로,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원을 지원된다.

    특히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쓰이며, 강사 수당·교구 재료비·도서 구입비 등 필수 비용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역량을 다지겠다"며 "안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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