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외 행보…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방문
[서울=뉴시스] 국가인권위원회.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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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신임 군인권보호관이 첫 대외 행보로 육군훈련소를 찾아 육군훈련소장에 훈련병 인권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인권위는 오영근 군인권보호관이 1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를 방문해 군인권보호관 제도의 기능과 역할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보호관은 입영자와 가족들에게 군 복무 중 인권침해를 겪을 경우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했다.
류승민 육군훈련소장과도 만나 훈련소에서 진행 중인 군 인권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훈련병들이 인권침해 없이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 보호관은 "육군훈련소 방문을 계기로 군인권보호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면서, 보호관이 적기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 장병 인권 상황을 이전보다 더욱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오 보호관은 지난달 6일 대통령 지명으로 인권위 인권위원 겸 제3대 군인권보호관으로 임명됐다.
군인권보호관은 군대 내 인권침해와 차별 행위를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 권고나 정책 권고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2022년 7월 1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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