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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날씨] 낮 동안 온화한 봄, 일교차↑...곳곳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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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사이로 봄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1.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나 높습니다.

    다만 날이 온화해지면서 다시 초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53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3배 높은 수준입니다.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질환자는 외출 시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대기 질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 있습니다.

    특히 인천 지역은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이어서 야외 활동 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와 대구는 1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대체로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일인 모레는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기온변화가 무척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임종문
    디자인 : 김현진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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