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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서울시향, 서울시 공공문화시설 4곳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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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미술관 및 역사·공예·백제박물관 등

    '일상 클래식' 등 공연·전시 연계 협력키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서울시 공공문화시설 4곳과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도서실에서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데일리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시 공공문화시설 4개 기관이 16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도서실에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 (사진=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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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은 공연장을 넘어 박물관·미술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공공문화시설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홍보와 네트워크 확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발굴 △기타 문화예술 협력 사항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 등이다.

    서울시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사회공헌사업 통합 브랜드 ‘일상 클래식’을 선보인다. 서울시향이 공연 콘텐츠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 연주 운영 및 공연 진행 총괄, 공연 홍보 콘텐츠 제공 등 공연 전반을 담당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공문화시설은 공연 장소 제공 등으로 협력한다.

    또한 서울시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도시 서울’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는“서울시향은 시민 모두의 문화시설인 4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 체계 속에서 시민의 일상 속에 클래식 음악이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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