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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NNA] 미얀마 노동당국, 태국과 노동 안전 관련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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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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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태국 미얀마 대사관 노무관 사무소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얀마인 노동자의 작업장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태국 노동보호복지청(DLPW)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13일 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양국의 노동 문제에 관한 협력 강화를 위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미얀마인 노동자의 기본권 보호, 작업장 안전·보건 관련 복리후생, 노하우 공유, 정보 교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태국 측은 모든 노동자의 작업장 안전과 복리후생을 법 아래 평등 원칙에 기반하여 확보하겠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무소는 또한 태국에서 일하는 미얀마인 노동자가 취득 및 갱신하는 미얀마 정부 발행 태국 국내용 신분증명서(CI)와 관련해, 현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수수료 2,670바트(약 1만 3,000엔)를 지불하고 지정된 발급 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와 관련해서는 중개업자나 공장에 의한 수수료 웃돈 요구가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사무소는 CI 취득 및 갱신 절차를 노동자 본인이나 고용주가 직접 진행할 수 있으며, 중개업자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당부했다.

    CI 절차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해당 사무소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주경제=나카지마 모모코 기자/ [번역[박수정 기자 psj201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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