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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경상원, 20일부터 '통큰 세일'…"최대 20%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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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까지 전통시장, 골목상권 500여 곳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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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올해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통큰 세일)'이 오는 20~29일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다.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올해 '통큰 세일'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70곳이 늘어난 500여 개 상권에서 진행된다. 성남·시흥시는 자체 지역화폐로, 그 외 29개 시군은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에서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p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하반기에도 행사 직전 대비 매출이 약 124억원(경기지역화폐 기준) 증가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경상원은 통큰 세일 회차를 거듭하면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편리한 참여 방식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늘어난 만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소비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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