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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스톤테리어 바닥재 확산…KCC글라스, 정사각형 강마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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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 인테리어 확산에 ‘스톤테리어’ 수요 증가

    아시아투데이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 소노마 크림 / KCC글라스 홈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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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최근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대형 타일과 자연 소재 질감을 강조한 디자인이 주거 공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확산으로 석재 질감을 활용한 '스톤테리어' 수요가 늘면서 관련 바닥재 제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리모델링 시장 확대와 맞물려 타일 디자인을 적용한 마루 제품 수요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출시하고 스톤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가로·세로 길이가 각각 597㎜인 정사각 형태로 시공 시 시각적 안정감과 공간 확장감을 높일 수 있다.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타일의 디자인과 마루의 보행감을 결합한 기존 '숲 강마루 스톤' 제품의 특징을 이어받았다. 천연석의 색상과 패턴을 구현했으며 패턴과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리얼 엠보 기술을 적용해 질감을 강조했다. 타일과 비교해 온기를 오래 유지하는 마루의 특성도 반영돼 보행 시 상대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제품에는 1등급 내수 합판과 고강도 HPL 표면 코팅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일반 섬유판 강마루 제품보다 온도·습도 변화에 대한 안정성과 내마모·내오염 성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친환경 자재 최고 등급(SE0) 합판을 사용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마크도 획득했다. 모서리 마감을 부드럽게 처리해 시공 완성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건자재 업계 관계자는 "타일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마루의 보행감을 살린 하이브리드 바닥재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LX하우시스와 동화자연마루 등 주요 업체들도 디자인 마루 제품군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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