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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AI의 종목 이야기] 비야디 등에 내장재 공급 中 신취안, 홍콩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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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3월 16일 오후 2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3월 1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비야디, 체리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 내장재 제품을 공급하는 장쑤신취안자동차내외장부품유한공사(江蘇新泉汽車飾件股份有限公司, 이하 신취안)가 홍콩증권거래소 기업공개(IPO)에 나서 이목을 끈다.

    신취안은 최근 홍콩증권거래소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홍콩 메인보드 상장을 추진 중이다. 단독 상장 주관사는 중신증권이 맡았다.

    신취안은 자동차 내외장재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다. 주로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내외장재 어셈블리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담당하며 로봇 분야로도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상하이증권거래소 메인보드(603179.SH)에 상장했으며, 2026년 3월 12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98억 위안에 달한다. 홍콩 상장이 완료되면 A+H(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주가 된다.

    자동차 내장재 시스템은 차체의 중요한 구성 요소다. 미관상 목적 외에도 난연, 내광, 충격 흡수, 단열, 흡음 등의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신취안의 매출 중 80% 이상이 이러한 내장재 시스템 솔루션에서 발생한다.

    신취안의 주요 솔루션은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등을 포함하는 내장재 시스템과 범퍼 중심의 외장재 시스템, 그리고 시트 및 관련 액세서리 솔루션으로 나뉜다. 이들 제품은 상용차와 승용차 등 다양한 차량 라인업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2025년 3개 분기(1~9월) 신취안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자동차 내장재 시스템 솔루션 부문에서 창출했다. 그중 대시보드 어셈블리가 매출의 약 60%를 견인했으며, 도어 패널 어셈블리의 매출 비중은 16% 안팎을 기록했다.

    또한, 신취안은 지난 2025년 4월 안후이루이치(安徽瑞琪)를 인수하며 자동차 시트 어셈블리 시장에 진출했으나, 현재 해당 부문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뉴스핌

    [사진 = 신취안 공식 홈페이지] 중국 자동차 내외장재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장쑤신취안자동차내외장부품유한공사(江蘇新泉汽車飾件股份有限公司, 이하 신취안) 기업 홍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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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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