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16일 충남도청에서 충남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이사장은 16일 충남도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을 바로 세워 교육 강국 대한민국이 세계적 명성을 쌓아 올릴 금자탑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계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13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전 이사장은 “무너진 충남교육 기본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며 ”행정가로서 40년 경험과 교육 전문가로서 경륜을 쏟아부어 충남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그는 ‘충남교육 대전환 5대 핵심 비전’으로 △AI·디지털 교육 확대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 △교권 보호 및 행정업무 50% 감축 △통합돌봄 속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교육 △도농 간 교육 격차 해소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은 정치가 아니며, 아이들은 이념의 실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 세일즈 교육감이 되어 중앙 정부 지원을 끌어내고 내실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충남도 행정부지사, 육군3사관학교 교수, 대학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