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지역채널 활용 재난 안내 제공⋯소방 안전 컨설팅·합동훈련 추진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사진 왼쪽)과 성진수 SK브로드밴드 최고안전보건책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S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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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핵심 인프라 시설의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 미디어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SK브로드밴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IPTV와 지역채널을 활용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소방 안전 중요성과 정책을 전달하기 위한 다큐멘터리와 지역뉴스 프로그램도 편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문화 교육 웹툰과 요금 안내서 제작도 추진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전문 인력을 통해 SK브로드밴드 주요 사업장에 소방 안전 시스템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시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재난 예방 정보도 IPTV 인프라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 관할 소방서와 협력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도 추진한다. SK브로드밴드는 시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약 7만명이 방문하는 안전문화 행사 '서울 안전한마당'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는 "이번 협약은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과 민간 협력"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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