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벼 5억 어치 수매 이어 수익 일부 또 환원
[서산=뉴시스] 남경오(왼쪽 첫 번째)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공장장이 지난 13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상호(왼쪽 두 번째) 읍장에게 지역 취약계층에게 건넬 1억원 상당 10㎏들이 쌀 3052포대를 기탁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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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6일 석화업계 불황 속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1억원 상당 10㎏들이 쌀 3052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남경오 대산공장 공장장 등은 지난 13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앞서 대산공장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벼 5억원 어치를 수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기탁은 그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 쌀을 대산읍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 공장장을 비롯해 한상호 읍장, 이경우 읍 이장단회장, 김기혁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남 공장장은 "이번 나눔이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케미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읍장은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롯데케미칼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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