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용 주무관(오른쪽)이 유영한 부산세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세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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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세관은 16일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우용 주무관을 선정했다. 미국의 덤핑방지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산 알루미늄 제품을 국산으로 원산지 세탁해 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공로다.
김 주무관 외에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도 수상했다. 통관·검사 분야의 김두영 주무관은 신속통관을 지원하는 손익(P/L) 통관 심사 제도를 악용, 개별소비세와 특별긴급관세 신고를 빠뜨린 업체를 적발했다. 물류·감시분야의 이에녹, 정준영 주무관은 미국으로 반입이 금지된 국제우편물(EMS) 반송담배를 대규모로 무단 반출한 업체를 적발, 관리방안을 마련해 국가 간 무역마찰을 막았다. 심사 분야의 서희정 주무관은 10년간 시장 변동성이 반영되지 않았던 특수관계과세가격사전심사(ACVA)의 방법을 개선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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