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최고령 관상마 '바우' |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홀스테라피'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홀스테라피'는 사람과 말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끌어내는 동물매개치료의 한 형태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북미나 유럽에서는 보편화되어 자연 치료 방법으로 널리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진행하는 '홀스테라피'는 참가자들이 말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더 많은 지역민이 말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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