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들이 강진의 전통 식재료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방문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MCF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강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도체험. [사진=강진군] 2026.03.16 ej764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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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MCF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의 전남 방문 일정 중 하나다.
행사 기간 MCF 회원 셰프와 관계자 180여 명은 하루 60명씩 3회에 걸쳐 강진을 찾는다. 이들은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식사를 통해 쌀귀리·된장·표고버섯 등 강진 특산 식재료의 활용 및 구매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민화 체험과 관련 상품 구매에 나서며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전통 식재료와 강진청자의 글로벌 홍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셰프들이 강진의 식재료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강진의 미식과 청자,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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