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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프랑스 명장 셰프 180명, 강진 방문…전통 미식·청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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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세계적인 요리사 180여 명을 맞이한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들이 강진의 전통 식재료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방문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MCF 초청 전통 미식·문화체험 행사'를 강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뉴스핌

    다도체험. [사진=강진군] 2026.03.16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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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MCF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의 전남 방문 일정 중 하나다.

    행사 기간 MCF 회원 셰프와 관계자 180여 명은 하루 60명씩 3회에 걸쳐 강진을 찾는다. 이들은 백운동 원림과 다도체험, 한정식 식사를 통해 쌀귀리·된장·표고버섯 등 강진 특산 식재료의 활용 및 구매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민화 체험과 관련 상품 구매에 나서며 고려청자 판매장을 방문해 강진청자의 식기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전통 식재료와 강진청자의 글로벌 홍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명장 셰프들이 강진의 식재료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강진의 미식과 청자, 지역 특산물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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