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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창녕군·경남도 "산업단지 인력난·규제난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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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산단 현장 간담회

    뉴시스

    [창녕=뉴시스] 찾아가는 산단 현장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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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경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각종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37명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는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군 건설산업국장을 비롯해 대합·대지·서리·송진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함께했다. 기업인들은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와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입지·환경 규제 개선을 강하게 건의했다.

    특히 농공단지 내 인력 수급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 확대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도와 군은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즉각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현장의 인력난과 각종 규제는 기업 경영에 가장 직접적인 걸림돌"이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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