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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전북 여성 100인 김관영 전북도지사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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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전북여성100인이 김관영 도지사를 향한 지지를 선언했다. 심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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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역 여성 단체가 재선을 노리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여성 기업인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전북여성100인은 16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지속적인 전북 발전을 이끌어갈 김관영 도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관영 지사는 두산과 LG화학 등 250여개의 기업으로부터 수조원대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의 거점을 전북에 구축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단체는 김 지사의 여성 정책도 높게 평가했다. 이들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공무원 주 4일 근무제로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를 운영해 성평등한 돌봄 문화 확산에 힘썼다"고 말했다.

    김 지사의 임기 중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것을 두고서도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 성장 구조 속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자치의 땅으로 나아가려면 지금의 추진력을 이어가야 한다"며 "김 지사가 실용주의 행정으로 전북의 새로운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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