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이상 전 간부 참여…서약서 작성·전달
[서울=뉴시스] 강남구 청렴서약. 2026.03.16.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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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6일 구청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80명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 공유 및 서약 행사를 열었다.
구청장 이하 전 간부가 반부패·청렴서약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간부 대표가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청렴리더 강남!', '갑질 OUT', '부정부패 척결!', '권한남용 금지!' 등 문구를 활용해 청렴 중요성을 알리고 공직 내부 경각심을 높였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주요 청렴 시책은 ▲강남 청렴생존게임 ▲고위직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금 강남은 청렴 온에어(ON-AIR)' 운영 ▲전 직원 맞춤형 청렴문화 콘서트 ▲민·관 청렴강남 페스타 ▲청렴동호회 '다산회' 활동 등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지탱하는 행정의 기본이자 간부부터 솔선수범할 때 조직 전체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는 가치"라며 "부패 취약 분야를 더 꼼꼼히 살피고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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