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16일부로 신임 사업이사에 고성욱(前대전세종충남본부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1995년 관리원에 입사한 이래 30여년간 석유정보처장,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광주전남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걸치며 실무 지식과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과거 '법정기관 추진 TF'에 참여해 관리원을 석유사업법에 근거한 법정 기관으로 전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의 위상을 재정립했다.
이후 검사총괄팀 등에서 법적 근거 마련 및 유통관리 업무 확대를 위한 석유사업법 개정을 주도해 다양한 신규 위탁업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다.
고 이사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관리원이 나아갈 방향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불법 석유유통 분석 고도화 체계 구축 ▲수송용 수소의 수급관리 제도화 지원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 징수 업무의 안정적 정착 등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 등 국제 에너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관리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관리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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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석유관리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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