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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조이시티가 개발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 주요 플랫폼 스토어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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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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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주요 플랫폼 스토어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위시리스트(찜하기) 등록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시리스트 등록은 X박스, PS(플레이스테이션), 스팀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유저들은 각 플랫폼의 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으며, 등록 시 향후 게임의 정식 출시일, 신규 트레일러 공개, 테스트 일정 등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했으며, 1인 1캐릭터 조작 특유의 몰입감과 5대5 팀플레이의 전략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위시리스트 오픈을 기점으로 글로벌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고 전했다. 특히 스팀과 X박스 PC 환경 점검에 집중한 PC 대상의 2차 비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플랫폼 확장과 고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X박스 게임패스 데이원 입점을 포함해 멀티 플랫폼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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