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충북 괴산군은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주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하루 7000보 달성 시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사업을 도입한 지난달에 3423명이 참여해 3000명 목표를 달성했다. 이달에도 약 3300명이 걷기를 실천 중이다. 전체 군민의 9% 수준이다.
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총 170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군은 호응에 맞춰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던 사업을 다음 달부터 1일부터 말일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참여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챌린지 자동 참여와 참여자 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규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신청하면 된다. 단,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지역상품권(Chak) 앱 가입자 중 괴산사랑카드 소지자로 한정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며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