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교통공사. (사진=광주교통공사 제공·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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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시스템엔지니어링을 구축한다.
광주교통공사는 대구교통공사가 발주한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의 시스템엔지니어링 용역' 입찰에 참여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동구 봉무동을 잇는 총 연장 12.6㎞구간과 정거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사업 기간은 다음달 2031년 11월까지 67개월이며, 계약금액은 68억원 규모다.
광주교통공사는 지이테크놀로지를 대표사로 하는 4개사 컨소시엄에 참여해 시스템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한다.
시스템엔지니어링은 도시철도 건설 과정에서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전 단계에 걸쳐 다양한 철도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성능을 통합해 안전성과 인터페이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 용역이다.
주요 과업은 신뢰성·가용성·유지보수성·안전성 관리, 전자파 간섭 및 적합성 관리, 소음·진동 관리, 소프트웨어 관리 등이다.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은 "대구도시철도 4호선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 수주를 통해 지난 22년간 축적된 도시철도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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