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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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근골격계 부담이나 골절 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 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 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는다. 전체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받고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대구삼선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등 3곳이다.
신청 기간은 12월까지다. 사업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이다.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이 건강 걱정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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