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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양산소식]'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 참여 기업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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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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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속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 5억원 이상,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이내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전문 컨설팅 등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준비해 시청 민생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제6기 마을세무사 5명 위촉…무료 세무상담 제공

    양산시는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영세사업자,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운영돼 매년 평균 200여 건의 상담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5명의 세무사는 향후 2년간 활동하며 시민들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팩스·이메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필요 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470억 투입 노후 상수관망 정비 착수

    양산시가 환경부 올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중앙동·삼성동·동면 일원 66.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관 교체와 상수도 공급체계 개선을 통해 누수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시는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수행능력평가(PQ)를 거쳐 5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2020년부터 324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유수율 향상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정비사업은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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