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지난 14일 토요일 오후 2시 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00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황동간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금 진주시가 필요로 하는 리더십은 소통하고 섬길 줄 아는 리더십"이라며 "저 혼자 잘난 독선과 불통이 아닌 시민과 지방의원·국회의원을 잘 섬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황 후보는 오랫동안 시민들과 소통하며 준비한 '생활밀착형 10대 공약'을 강조했다.
▲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 ⓒ예비후보선거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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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장 핵심적인 공약은 연간 1000세대 규모의 시립 아파트 건립과 지역 금융복지 실현"이라며 "시립 아파트는 진주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며 지역 금융복지는 현재를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직접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최근 중동발 위기 등으로 물가가 치솟는 등 서민 경제가 어렵다"며 "저의 부족함을 시민들께서 채워주시면 시민들의 소망과 희망은 제가 실현해 내겠다. 제가 진주시장이 되는 것은 곧 진주시민 여러분이 시장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진주시장 공천을 두고 황동간 예비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강갑중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축사자로 나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황동간 진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측은 황 후보를 격려해 주기 위해 몸소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신 강신화 전 교육감 부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외빈들께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하며 개소식에 모인 1000여 명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훈훈했던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 확산과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동수 기자(=진주)(kdsu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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