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펑션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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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천 펑션베이 대표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2회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2년 연속 'K-R&D대상'을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펑션베이는 다물체 동역학(MB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리커다인(RecurDyn)'은 자동차, 항공우주, 로봇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는 동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다. 회사에 따르면 리커다인은 시제품 없이 가상 환경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 물리 실험을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체에 따르면 빠른 계산 속도와 높은 정밀도로 복잡한 기계 시스템의 설계와 최적화에 쓰인다. 회사 관계자는 "리커다인은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할 솔루션"이라며 "현재 국내와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 글로벌 기업이 리커다인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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