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2.82%로 상승 전환
은행연합회 2026년 2월 기준 COFIX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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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은행연합회는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달 대비 0.05%p 상승한 2.82%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2월 2.89%에서 올해 1월 2.77%로 하락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했다.
다만 2월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과 같은 2.85%를 유지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시중은행(NH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와 연동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기준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잔액과 신 잔액 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더 빠르게 반영한다. yalee@sedaily.com
16일 공시된 코픽스는 17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반영된다. yalee@sedaily.com
이연아 기자 ya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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