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람인 조사 이후 최초로 1위 올라…삼성전자 2위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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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사람인(143240)이 성인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는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사람인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삼성전자는 18.9%로 2위에 올랐으며 현대자동차(7.9%)와 네이버(4%), 삼성물산(028260)(3%)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상위 6~10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4%), 오뚜기(007310)(1.9%), 카카오(035720)(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7%), LG전자(066570)(1.7%)가 올랐다.
선택한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기업 특성에 따라 요인이 엇갈렸다. 전통 강자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물산을 택한 경우 ‘높은 연봉’이 1위로 꼽힌 반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회사 비전 및 성장 가능성’을 가장 큰 입사 이유로 선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른 주요 기업들은 현재 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까지,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일까지 신입사원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서는 16일 채용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재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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