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통·생활예술까지 “삶이 예술이 되는 시간”
수강생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 강화...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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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2026년 2분기 문화교육 프로그램인 ‘노원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분기 노원문화대학은 4월 1일부터 운영되며 △일반강좌 29개 △전통강좌 18개 △어린이강좌 4개 △야간강좌 3개 등 총 4개 분야 54개 강좌로 구성됐다.
노원문화원은 수강생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미술·전통·생활예술 분야 강좌를 확대하고, 취미 활동부터 전문 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강화했다.
특히 미술 분야에서는 여행수채화와 오일파스텔 등 서양화 강좌와 풍경 수채화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중·장년층의 여가 활동을 위한 당구와 드럼 강좌도 신설,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셔플댄스 강좌도 도입했다.
전통 분야 강좌도 보강됐다. 기존 민요 강좌는 경기민요와 남도민요로 세분화해 지역별 창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한복 만들기 강좌는 ‘한복제작과 규방공예’과정으로 확대 개편했다.
한글서예 강좌는 캘리그라피 기법을 접목한 보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강좌도 확대된다. 어린이 택견 강좌는 어린이반을 추가 개설해 전통 무예 교육을 강화하고, 어린이 K-POP 방송댄스 강좌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와 함께 한국무용, 서예, 훌라, 요가, 필라테스, 줌바댄스 등 기존 인기 강좌도 지속 운영된다.
또한 프로에게 배우는 당구교실을 신규 개강한다.
김창훈 프로당구협회 심판 및 대한당구연맹 포켓볼 선수가 직접 가르치는 ‘당구교실’초급반, 중급반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문화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노원문화원 회원에게는 수강료 10% 할인, 65세 이상 노원구민 및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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