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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교육 플랫폼 코드잇이 2025년 매출 307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매출 41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에서 2년 만에 매출 7.5배 성장과 법인 설립 이래 첫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
성장의 핵심은 AI 교육 수요 확대다. 취업 부트캠프 '스프린트'가 삼성·현대·SK·롯데·한화 등 대기업 임직원 AI 교육 수요와 맞물려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스프린트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80%대에서 2026년 1분기 60%대로 낮아지고 있어 수익 구조의 질적 전환도 진행 중이다. 2026년 1분기 매출 1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20억 원 내외가 예상되며 연간으로는 매출 500억 원 이상, 영업이익 1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Kade(케이드)'는 AI로 면접을 진행·평가하는 솔루션으로 국내에 이어 영미권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코드잇의 학습 데이터, 케이드의 역량 평가, 향후 구축할 채용 플랫폼을 연결해 학습에서 채용까지 이어지는 AI 인재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9월에는 98억 원 규모의 Pre-IPO 투자를 유치했다.
코드잇은 코스닥 이익미실현 특례 예비심사 신청을 자진 철회하고 일반 상장으로 전환한다. 이윤수 대표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회사의 조건이 달라진 만큼 상황에 맞는 트랙으로 전환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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