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 검사 운영 효율화 위한 협력 방안 논의..전자동 포매 시스템 도입 검토
인더뉴스(iN THE NEWS) 문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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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이하 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1월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의 육안 검사 단계부터 자동화 장비를 통한 포매 과정까지 실제 업무 흐름을 확인하며 검사실 자동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에서는 재단의 병리 검실 운영 시스템을 참관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안을 주고받았습니다.
SFJ 대표단은 검체 유입부터 최종 진단까지의 흐름을 관리해 정확성을 높이는 재단의 ‘검체 트래킹 시스템’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면담에서는 병리 검사 자동화 확대 방안과 함께 SFJ의 핵심 장비인 ‘전자동 포매 시스템(a120)’의 도입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온다 카즈토 SFJ 대표이사는 “재단의 검사 역량과 SAKURA의 자동화 시스템이 결합된다면 진단 신속성 향상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기술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병리 검사실 자동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효율적인 검사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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