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마련한 미국 보스턴 너브센터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참여 기업이 인공지능(AI)로봇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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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와 함께 13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너브센터'에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의 인공지능(AI)로봇 분야 실증 거점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해 신기술·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이 해외 인증과 실증 등을 추진할 수 있게 지역·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부터 총 7곳을 선정해 지원 중으로, 중진공은 전문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지정된 대구 AI로봇 분야 글로벌특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보스턴에 대구특구의 해외 실증 거점을 마련했다. 너브센터는 현장 실증뿐 아니라 사무 업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병행하는 중기 거점으로 쓰일 예정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해외 실증 데이터 확보는 AI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구 기업이 미주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사후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위기 소상공인 사연 접수
노란우산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 홍보 이미지 [자료=중소기업중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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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선정 가게를 방문해 맞춤형 홍보 전략 수립, 일일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소상공인의 현장 고민 해결에 나선다. 소상공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송도 만들어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은 물론 가족·지인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노란우산 누리집에 신청 사연을 올리면 된다. 신청 가게 가운데 4곳을 선정해 연예인 MC들이 방문한다. 또한 100명을 추첨해 5000원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전 국민의 응원을 모으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보, '글로벌 진출기업 역량 강화'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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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를 선정해 글로벌 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시장 분석·현지화 전략 수립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술이전 계약 관련 법률·규제 자문과 기술검증(PoC) 전략 도출 등 기업별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해외 사업화의 전략적 대응과 사전 준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으로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 행복한백화점 입점중기 현장 방문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앞줄 오른쪽 2번)가 13일 경기 성남시 네오킴 본사의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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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오킴은 50대 중반 여성이 주 고객인 의류 기업으로 '마담엘레강스'와 '마엘' 등 2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이태식 대표는 이날 김혜정 대표를 비롯한 네오킴 관계자들을 만나 물류·제품 개발 시설을 돌아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혜정 네오킴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대형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 중소기업 브랜드의 설 자리가 점차 줄고 있다"면서 "행복한백화점은 우리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창구 역할을 해서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식 대표는 "행복한백화점이 중소기업과 고객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더 많은 중기가 혜택을 볼 수 있게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해 소비자 방문·소비를 활성화하고, 기관의 다른 지원사업과 연계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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