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용산구, K 문화의 동력 ‘팬덤’의 모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K 문화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팬덤’을 주제로 한 참여형 전시를 연다.

    용산구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구가 주최하고 용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참여형 팝업 전시 ‘문화의 공동 창조자, 문화를 만드는 팬덤’을 진행한다.

    서울신문

    용산구 제공


    이번 전시는 용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K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용산에는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연예기획사 하이브(HYBE)를 비롯해 주요 기획사와 국립중앙박물관, 리움미술관, 블루스퀘어 공연장 등이 모여 있어 전통과 현대, 다국적 문화가 공존하는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구와 재단은 팬덤을 단순한 콘텐츠 소비 집단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를 확산시키는 ‘공동 창조자’로 조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용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문화정책을 추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