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 AI 객체탐지 기술 성과 인정
해양·선박 분야 AI 연구 확장
양민석 학생, 심건호 학생. 사진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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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성주현 교수 연구팀이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AI혁신챌린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에는 해사인공지능보안학과 양민석 석사과정 학생(BK21 창의해양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과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심건호 학부연구생이 참여했으며 지도교수인 성주현 교수와 함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유수지 환경에서 객체를 탐지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인공지능 상용화 기술을 개발해 혁신성과 활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 기술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객체 인식과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인공지능 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주현 교수 연구팀은 그동안 해양과 선박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해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LLM, VLM 등 다양한 인공지능 융합 기술 연구로 영역을 확장하며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연구팀은 해양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주현 교수는 “이번 수상은 연구실 구성원들의 노력과 협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6일 개최된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적 활용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 연구와 기술 개발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국내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발전과 융합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연구기관과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소개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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