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순환경제 성과관리대상자·폐기물재활용업체 대상 31일까지 접수
우수사례 통해 폐기물 발생 억제와 순환경제 실천 확산 기대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거나, 재활용 활성화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촉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한 친환경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는 이달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공단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례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사와 기후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선정된 기업에는 정부 표창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9월 초 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유사 폐기물을 배출하는 기업이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순환경제 선도기업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관련 협회와 학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폐기물 감량과 자원의 효율적인 순환이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기업의 우수한 순환경제 실천 사례가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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