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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홈앤쇼핑,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지원 확대…합천 왕후시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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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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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이어간다.

    홈앤쇼핑은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지원 프로젝트’ 2026년 신규 사업 지역으로 경남 합천 왕후시장을 선정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온라인 판매와 홈쇼핑 방송 판매를 연계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홈앤쇼핑은 지난해부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온라인 및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 왕후시장은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중심지이자 관광객들에게도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홈앤쇼핑은 지난 13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성범 의원(국민의힘),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 등 유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50여 명의 상인 대표들이 함께 했다.

    세미나에서는 홈쇼핑 입점 절차와 성공 사례를 소개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새로운 유통 판로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디지털 판매 전략과 정부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판매 지원(6~10개 업체 선정 후 1개월 지원) ▲방송 판매 지원(온라인 판매 업체 중 3~6개사 선정, 60분 방송) ▲홍보 영상 제작(전통시장 3분·점포별 1분 영상) ▲이커머스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신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디지털 유통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올해도 전통시장 우수 상품이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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