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비욘드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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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며 부산 출마설에도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시범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야구장을 방문했다.
유튜브 채널 ‘비욘드’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고 최동원 선수의 이름이 적힌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을 찾았다. 지난 7일 부산 북구의 구포시장을 찾은 데 이어 일주일 만에 다시 부산을 방문한 셈이다.
한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선 부산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 전 대표는 과거에도 야구를 언급하며 부산과 인연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 대구 방문 시에도 이번 지방선거 또는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만 한 전 대표 측은 “아직 보궐선거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 국민의힘에선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는데, 이들이 사퇴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해당 지역구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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