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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美 '스크럽 대디'와 콜라보…단지 모양 수세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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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빙그레가 글로벌 청소 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 바나나맛우유의 상징적인 단지 모양을 활용한 수세미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6일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바나나맛우유 단지 디자인을 적용한 수세미 2종이다. '대디'와 '마미'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의 경도가 달라지는 스크럽 대디의 독자 기술 '플렉스텍스처(FlexTexture)'가 적용됐다. 차가운 물에서는 단단하게, 따뜻한 물에서는 부드럽게 변해 다양한 청소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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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 [사진=빙그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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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은 바나나맛우유 6개와 수세미 2종으로 구성된 한정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판매 채널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다. 빙그레는 실용성과 디자인 요소를 동시에 갖춘 굿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미국 국민 수세미'로 알려진 스크럽 대디와의 협업을 통해 주방 인테리어 요소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나나맛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최근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을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또한 프로모션 이벤트로 선보인 필름 키링 세트는 공개 30분 만에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고, 추가 물량이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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