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16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66%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 2만원 대비 166% 오른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장 초반에는 상승 폭이 더 확대되며 공모가 대비 약 246% 오른 수준까지 치솟았다. 한때 6만930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의 세 배를 웃도는 가격을 기록했다. 마감 시점에는 154.5% 오른 5만9000원을 기록했다. 시가 총액은 6595억원을 달성했다.
2019년 2월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활용해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