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도민 참여형 전시 포스터 |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국립제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전시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전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아트, 사운드 전시, 재활용 공예 등으로 다양하다.
첫 전시인 숨비온과 제주젠AI포럼의 '설문대할망: AI로 다시 쓰는 창조의 신화'는 지난 15일 시작됐으며, 28일까지 열린다.
AI미술협회 동아리인 한라머들의 '같은 시간, 다른 깊이'는 다음 달 7일부터 26일까지 전시된다.
이후 5월 '돌의 표면, 경계의 껍질', 6월 '다시 피어나는 제주', 7월 '봄날의 햇살 같은 한지를 만나다', 8월 '파동의 편지: Echoes to 2125', 9월 '유창훈의 수묵, Ai로 다시 숨을 얻다', 10월 '남들과 다르게, 지키다 제주', 11월 '제주의 부엌', 12월 '제주 동쪽을 그리다' 순으로 이어진다.
국립제주박물관은 2023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대관료 무료의 도민 참여형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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