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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충남 지역대학연합, 아산 도시혁신 위해 뭉쳤다…‘RUCAS 2026’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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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선문대 학생 등이 아산시 가족센터 및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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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가 충청남도, 아산시, 지역 대학 등과 손잡고 아산 신창면의 도시 환경 개선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6일 선문대 RISE사업단은 최근 충남도, 아산시 등 17개 기관과 8개 지역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RUCAS 2026)’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크루즈 아키톤(Cruise Archithon)’의 출발을 선언한 이날 협약에서 참여 기관들은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지·산·학·연 확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정주 및 취·창업 아이디어 발굴 협력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휴 및 정보 공유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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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학연합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사업(RUCAS 2026)’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선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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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기관들은 아산 신창면 읍내리 일대를 대상으로 다문화 거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국제문화타운’ 조성 및 도시 재생·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프로젝트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진다. 발굴된 아이디어는 하반기 ‘지산학연 확산 플랫폼’ 구축을 통해 3D 메타버스 형식으로 아카이빙된다.

    선문대 등은 지자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공간 설계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도시 혁신 콘텐츠를 상시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 전문 지식과 지역 사회 수요가 만나는 혁신적인 모델로 향후 충남 RISE의 지평을 확장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신창면이 가진 다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려 지역의 매력 지수를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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