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사회와 함께 KT의 발전 기대"
서울 광화문 KT 본사 모습.[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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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수 윤종수 KT 사외이사가 연임을 자진 포기했다.
KT는 윤 사외이사가 최근 연임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스스로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9일 열린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에서는 연임 대상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윤 이사를 유일한 연임 후보로 결정한 바 있다.
윤 사외이사는 지난 2년 반 동안 KT 이사회 의장과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회사의 ESG 경영 체계 강화에 기여해왔다.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활동하며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는 등 KT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윤 사외이사는 “앞으로 새로운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합심해 KT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최연재 기자 ch022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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