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기자회견하는 신현국 문경시장 |
(문경=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이 오는 6월 문경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문경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4년간 시정을 이끌며 감홍사과를 명품 브랜드로 키워냈고 오미자도 옛 명성을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과 숭실대·문경대 통합,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는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저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제4·5대 문경시장을 지낸 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제9대 문경시장이 됐다.
문경시장 선거에는 신 시장 외에도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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