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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선린대 물리치료학과, 교육부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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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경북 유일

    포항 선린대는 물리치료학과가 교육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학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린대는 교육과정에 기초의학과 전문치료방법론, 최신 연구방법론 등을 넣어 기존 임상 중심 교육을 넘어 학술 연구 기반을 확대한다.

    세계일보

    선린대 물리치료학과 실습 모습. 선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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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전공 지식과 정보기술 및 헬스케어산업을 접목해 신기술 창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과 창의적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임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쌓고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연구소에 취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다.

    국중석 물리치료학과장은 "교육부 인증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학과 지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다채로운 꿈을 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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