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강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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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352세대에 감량기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악취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로, 구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단독주택·다가구 중심 지원에서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규모는 총 250세대이며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30%를 세대당 최대 21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로,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과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한다. 다만,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을 받은 세대와 오물분쇄기(디스포저)·필터 등 부속품은 제외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난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는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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