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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펫뉴스] 집 비울 때 반려동물 10일까지 돌봄 지원... 강서구, '펫위탁소' 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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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펫뉴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산업·정책·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반려동물 식품·용품 신제품 출시, 펫테크 기술 동향, 동물의료 및 보험 제도 변화, 지자체 지원 정책, 기업의 ESG 활동과 사회공헌 소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의 흐름을 짚고, 보호자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소비 트렌드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

    ◇ 집 비울 때 반려동물 10일까지 돌봄 지원...강서구, '펫위탁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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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물.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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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위탁보호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고 동물 복지를 강화하고자 위탁 보호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며, 돌봄 부담을 줄여 반려동물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1인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취약계층은 마리당 최대 10일, 1인 가구는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연중 균등 배분을 위해 상·하반기 각 5일씩 연간 최대 10일 지원된다.

    위탁 보호비는 체중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반려견은 1일 기준 4kg 미만 3만 원 4~20kg 4만 원 20kg 이상 5만 원이다.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1일 5만 원이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해야 지원 가능하다.

    위탁 장소는 시온동물병원(까치산로 74), 퍼피파파(곰달래로 168), 아몽 애견토탈케어 유치원(강서로62길 98) 총 3개소며, 모두 동물위탁관리업 등록을 마친 전문 위탁업체로 안전한 위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탁을 원하는 주민은 방문 전 업체에 전화 문의 후 신분증, 취약계층 증빙서류, 동물등록증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 펫프렌즈, 2025년에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거래액 1,500억·연평균 20% 증가, 성장과 수익 동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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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프렌즈 로고 이미지. ⓒ펫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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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2025년에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연평균 20%의 빠른 성장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펫프렌즈의 2025년 거래액(GMV)은 1,515억원, 매출은 1,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5%, 9.8% 증가했다. 2025년의 영업이익률은 0.4%, 당기순이익률은 0.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7%p, 6.4%p 개선된 수익성을 달성했다.

    2015년 설립된 펫프렌즈는 2021년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GS리테일의 인수를 기점으로 연평균 20%의 고속 성장을 해왔다.

    펫프렌즈는 2021년 IMM PE의 인수 후 5년 간 지속적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해왔다. 우선 전문 경영인인 윤현신 대표를 선임해 데이터에 기반한 전략적 의사 결정과 스타트업의 발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외형적으로 급성장하면서도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었는데, 핵심 원인으로는 높은 고객 충성도 향상된 협상력 운영 효율화 사업 영역 확대 등 다양한 요소들이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펫프렌즈는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 저렴한 가격, 탁월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펫전문 커머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과 커뮤니티 서비스 '집사생활’을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고, 이는 고객 충성도 확보로 이어졌다. 실제로 펫프렌즈 고객의 1년 내 재구매율은 85%, 객단가는 매년 약 10% 상승하고 있다.

    향후 펫프렌즈는 펫커머스 1위 기업을 넘어 반려동물의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도약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커머스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제조·유통·헬스케어·라이프 등 밸류체인 내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핵심인 커머스 사업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PB 브랜드 육성, 펫 보험, 광고 사업 등을 더욱 공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 금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최대 4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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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우리동네 동물병원’ 표지판.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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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금천구 소재 지정 동물병원 10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금나래동물병원 금천24시K동물의료센터 금천종합동물병원 노아동물병원 더조은동물의료센터 독산온동물병원 은행나무종합동물병원 제일종합동물병원 쿨펫동물병원 허브동물병원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반려견과 반려묘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은 반드시 신청자 명의로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에는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이 포함되며 마리당 2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보호자는 필수 진료의 경우 진찰료 1회당 5천 원(최대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선택진료는 필수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비 또는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며 마리당 2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하며 미용, 영양제 등 단순 처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신분증 사본, 동물등록증 사본,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취약계층 증빙서류 등이다.

    ◇ 이즈칸, 세계 강아지의 날 맞아 신제품 4종 출시…’7DAYS’ 네이버 신상위크 사전 체험딜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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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주식회사가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출시한 ‘이즈칸’ 신제품 라인업. ⓒ우리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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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의 펫푸드 브랜드 '이즈칸’이 세계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네이버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생애주기 맞춤 영양식 '이즈칸 독 어덜트 밸런스’와 '이즈칸 독 시니어 밸런스’, 건강 고민별 기능성 제품 '이즈칸 독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과 '이즈칸 독 웨이트 컨트롤 솔루션’ 등 총 4종이다.

    '이즈칸 독 어덜트 밸런스’는 1세 이상 반려견을 위한 제품으로,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3중 장 케어 설계를 통해 장 건강과 소화 환경 개선을 고려했다. 여기에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친을 함께 배합해 관절 건강 관리까지 고려했으며, 고품질 국내산 신선 닭고기를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다.

    '이즈칸 독 하이포알러제닉 솔루션’은 식이성 알러지 고민을 가진 반려견을 위한 제품으로,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주원료로 사용해 알러지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햄프씨드오일을 함유해 피부 건강을 고려했으며, 프로테아제를 더해 단백질 소화율 개선을 돕도록 설계했다.

    한편 이즈칸은 이번 반려견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반려묘 라인업도 확대할 계획이며, '이즈칸 캣’ 신제품은 오는 4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네이버에서 단독 선론칭되며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반려견이 사료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7DAYS’ 사전 체험딜 프로모션을 통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 '이리온몰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3월 16일부터 24시간 동안 '신상위크 사전 체험딜’을 통해 7DAYS 제품을 770원에 무료배송으로 제공하며, 3월 23일부터는 '이즈칸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7DAYS 제품 50% 체험딜과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리뷰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 네오메이션-리본컴퍼니 맞손… "올 4분기 국내 첫 반려동물 수분해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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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서 김화영 리본컴퍼니 대표(왼쪽)와 박양세 네오메이션 대표(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네오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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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메이션(대표 박양세)은 리본컴퍼니(대표 김화영)와 친환경 반려동물 수분해 장례 서비스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수분해 장례 서비스를 실제 상용화하고, 국내 친환경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용 수분해장 울산 거점 센터 설립 수분해장 경상권 지역 확장 수분해 기반 추모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리본컴퍼니는 H D&C(묘지 및 장례시설 개발), 동천개발(상업용 부동산 개발업), 대득건설(건설 및 인프라 개발) 등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상용 수분해장 울산 거점 센터 설립을 위해 공동 출자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네오메이션의 수분해장 설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경상권 지역 확장을 주도하는 전략적 로컬 파트너로서, 향후 반려동물 수목장 및 추모공원 등과 연계한 복합 장례 서비스 모델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올해 안에 수분해장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오는 4월 초 울산 지역에 수분해장 인허가를 신청하고, 이어 거점 센터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 4분기 중 센터 준공과 함께 국내 반려인들을 위한 상용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한다. 나아가 내년 상반기 경상권 내 1개 지점을 추가하고 하반기에 3호점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2027년까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총 3곳의 수분해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단계별 로드맵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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