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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전통 한복부터 하이패션까지, 대구 앞산에서 펼쳐지는 벚꽃 패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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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남구는 오는 28일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패션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에서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 이벤트와 다양한 플리마켓으로 운영된다.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와 아나피치 학원 시니어 모델과정과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 100여 명이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패션쇼를 지역 관광명소에서 개최해 남구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데일리

    사진=대구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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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총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양말·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도 같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 하늘다리에서 열리는 패션쇼 및 이벤트는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며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협업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앞산겨울정원에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을 계기로 앞산빨래터공원 일대를 1년 365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남구의 문화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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