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에서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 이벤트와 다양한 플리마켓으로 운영된다.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와 아나피치 학원 시니어 모델과정과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 100여 명이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패션쇼를 지역 관광명소에서 개최해 남구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대구 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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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총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양말·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도 같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 하늘다리에서 열리는 패션쇼 및 이벤트는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며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협업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앞산겨울정원에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을 계기로 앞산빨래터공원 일대를 1년 365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남구의 문화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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