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B금융그룹이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청년 특별모집을 실시한다.
푸드트럭은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어 청년층의 현실적인 창업 방식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용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요리와 외식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푸드트럭은 자신만의 아이템과 개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유연한 사업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노후 설비를 개선하고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KB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생활상권 곳곳에서 활동하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지방과 지역사회의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더하고 있다.
이번 특별모집은 지역 현장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님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대상은 만 34세 미만의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이며, 총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노후 차량·설비 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1: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1차 모집을 통해 50대의 푸드트럭 지원 대상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청년 특별모집을 통해 시즌2는 총 80대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시즌1 지원 대상 60대를 포함하여 총 140대의 푸드트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많은 푸드트럭 사장님들이 지역 현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푸드트럭은 지역 축제와 골목상권 등 생활 현장에서 소비자와 가장 가깝게 만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이라며 "KB금융은 청년 사장님들이 창업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 리브랜딩…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KB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Solution Team(이하 'F/O 솔루션팀')을 신설해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기업·지배구조 컨설팅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세무전략 국내외 투자 및 대체투자 자문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문 단위 자산의 지속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비금융 서비스도 확대한다. 가문 특화 세미나를 정례화해 국내외 거시경제 전망, 세제 개편 이슈, 글로벌 투자 트렌드, 가업승계 전략 등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심층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차세대 리더를 위한 '후계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산관리 기본 원칙부터 기업 경영, 금융·부동산·세무 분야의 핵심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를 중심으로 1월 말 현재 약 1조 1000억 원 수준인 패밀리오피스 관리 자산을 연내 2조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는 고객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로서,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자산 관리부터 승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장기적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표 패밀리오피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장기 연체 채무자 위한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기업은행 전경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장기 연체 채무자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다시 기업(氣-Up)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 연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채권 소각'과 '채무 조정' 등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우선 채권 소각은 보유 재산이 없는 특수채권 편입 후 5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5백만 원 이하인 채무자 또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하고 잔액 1억 원 이하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이들의 채권 전액을 소각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수채권 보유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채무 조정도 병행한다. 특수채권 편입 기간에 따라 원금을 차등 감면해 장기 연체자의 경우 최대 95% 수준까지 채무를 조정해 준다.
장민영 은행장은 "장기 연체채권의 소각과 감면을 통해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銀, 직원 가족 봉사단 늘리고 전국 곳곳 누벼
우리銀, 직원 가족 봉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활동 취지 이해와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WOORI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봉사단 규모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수도권·경상권·전라권 등 권역별로 운영해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봉사단에 참여한 우리은행 직원은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아이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이민하 대리는 직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초고액자산가 초청 '위스키&다이닝'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투체어스(Two Chairs) 프리미엄 위스키 & 다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특화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정보를 나누고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자리에는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비롯해 IT·문화 콘텐츠 분야 대표, 학계 전문가, 전문직 종사자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 '2026 웰스 컴퍼스(Wealth Compass)'에서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가가 국내외 시장 전망과 자산 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2부 '위스키 도슨트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배대원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서울신라호텔의 페어링 푸드와 함께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위스키를 시음하며 위스키의 역사와 풍미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은행 김선 WM그룹장은 "우리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는 최상위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의 명성과 안목에 걸맞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TC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세미나와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WM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개최
Sh수협은행은 오는 3월 24일과 25일, 노량진수산시장 특설경기장에서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금융과 스포츠, 그리고 수산시장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중적인 스포츠인 당구를 매개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Sh수협은행 서울오픈 3쿠션 당구대회'는 전문 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선수와 당구동호인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본선 경기에서 전문 선수와 일반인이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던 만큼, 올해도 예측 불허의 긴장감이 재현될 전망이다.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각각의 최강자를 가리게 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에서는 전년도 남자부 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선수, 여자부에선 전년도 우승자이자 국내 랭킹 2위인 허채원 선수가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유명 당구 크리에이터인 '당달', '해커' 등도 참가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예선을 거쳐 3월 24일과 25일 노량진수산시장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본선(남자부 8강, 여자부 결승)이 치러진다. 현장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JTBC스포츠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어(漁)울림을 통해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당구공이 만드는 경쾌한 울림이 선수와 방문객 모두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대회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본선 무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반도체 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농협은행은 지난 13일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망 및 주요기업 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연자)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노근창 센터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망 및 주요기업 분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임직원의 금융·산업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노근창 센터장이 맡아 AI 발전에 따른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금융시장의 영향, 주요기업 분석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이상선 부행장은 "핵심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경제 세미나를 개최해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5000억 원 규모 인프라 펀드 조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되며,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펀드는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4000억 원을 출자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500억 원, 기타 그룹 계열사가 500억 원(하나생명 200억 원, 하나캐피탈 170억 원, 하나손보 100억 원, 하나대체투자 30억 원)을 각각 공동 출자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국가적 과제인 신재생 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의 두 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환경시설 등 인프라 사업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팅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 등이 해당된다.
먼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주요 투자 대상인 '완도금일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발전 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이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인 '부천 삼정동 AI허브센터'와 '인천 구월동 AI허브센터'에 투자가 예정되어 있으며,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와 가까운 입지로 연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 두 곳은 최대 250kW의 서버 랙 전력을 공급하는 AI 특화 데이터센터로, 추후 GPUaaS, AlaaS 등 시장을 주도하는 사업자들을 임차인으로 확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는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단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개발단계 사업은 리스크가 있지만, 실물 경제의 신규 성장을 직접적으로 견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러한 초기 선제적 투자를 통해 우량 자산을 선점하는 것은 물론,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서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생산적금융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50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국가 미래 산업의 뼈대를 세우는 실물 경제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신재생 에너지 및 AI 인프라 등 혁신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 박문 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